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사람은 각자 스스로의 마음속에 자를 하나씩 가지고들있다지만. 우리가 남의 마음의크기나 깊이를 재지않았음 싶다.
세상의 어떤 사람도 다른삶을 비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힘들고 무서워겠다"..故송영규 비보에 송일국→장혁진 애도, 누리꾼들도 '먹먹'[종합]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영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은 깊은 슬픔과 그리움을 담아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장혁진은 4일 자신의 계정에 故 송영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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