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기독교가 나라와 국민을 좀 먹는다.

[Janusfilm209154]

양동근 이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아마도 정확하게 모를것이다. 

아니 어쩌면 자기가 믿는게 다라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야기되지 않을까 한다. 

목사가 정치에 관여하고 하다못해 전시도 아닌 평시에 계엄령을 발동해서 국민을 위협하는 정권을 옹호하는 발언가 행동을 하는 게 맞는 것인가? 사탄이 아니면 할 짓이 아닌거다. 어떤 미친 인간은 하나님이 자기 말 안 들으면 xx라고 발언하면 선동하는 연설을 하는 것을 보면 시대의 종말론이 아닌 인간이 인간 답지 않음에 열광하는 신도를 보면서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다. 

결국 권력과 돈이 많은 지배층 구조에서 시스템을 정리하다 보니 돈 없고 힘없는 그냥 일반 서민들이 결국 이들에게 넘어가고 당하기 일쑤다. 현 정부/국회에게 바라는 점은 이런 종교(이단, 사이비)를 처벌 할 수 있는 입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이들에게 종교세가 아닌 일반인들이 내는 모든 세금을 적용하길 바란다. 그리고 대형교회는 세습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된다. 

대형교회를 보면 온리 현금이다. 현금 흐름의 파악을 할 수 있도록 장치를 걸어서 엄한데 돈을 못 쓰로독 해야 된다. 결국 정경유착이 졍교유착이 되었지 않은가? 현 정부에서 가능한 한 모든 걸 바로 잡는 기준이 되길 바래본다. 

교회, 절, 카톨릭 재단 때문에 파탄난 가정이 한 둘이 아니다. 신천지, 대순진리교. 통일교 등 외 이단 사이비 전격 수사해서 한 번 정리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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