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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우에게 정치프레임을 씌우지 말자. 양배우는 당신도 알고 나도 알듯 '자유영혼"이다. 스스로 정치세력이 될 가능성 없음 99.9% 인간이다. 그냥 한 사람의 신실한 크리스찬의 행보일 뿐이니 냅두자 좀.
대중을 기만한 양동근의 삭제엔딩, 데뷔 40년 배우의 경박한 행보 [SS초점]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대중의 마음을 이렇게 모를 수 있을까. 1987년 아역으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양동근이 오만한 태도로 대중의 심기를 건드렸다. 아무리 억울할 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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