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아무데나 가서 아무말하는게 연예인 특히 배우 특혀가 아니다. 대중의 지지를 잃어버린 배우는 과거의 영광과 대비되어 쓰레기 처리가 된다. 최수종 김영철이 여당 국회의원 하지 않았다.
대중을 기만한 양동근의 삭제엔딩, 데뷔 40년 배우의 경박한 행보 [SS초점]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대중의 마음을 이렇게 모를 수 있을까. 1987년 아역으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양동근이 오만한 태도로 대중의 심기를 건드렸다. 아무리 억울할 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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