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으로서의 옳바른 행동은 아니지.

[robin392654]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건 자유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고 합당한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한다 그것이 공인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이다.  다른것도 아니고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목숨을 빼앗으려 했던 자를 지지하고 탄핵을 반대했던 정치색이 아주 강한 종교행사라면 더더욱 그렇다....

대중을 기만한 양동근의 삭제엔딩, 데뷔 40년 배우의 경박한 행보 [SS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