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가라면 허일도에게 서동주가 이렇게 말하는 대사를 넣었을 거다
다엘다연
댓글 1내가 작가라면 허일도에게 서동주가 이렇게 말하는 대사를 넣었을 거다
"내가 당신 아들인거 몰랐을때는 날 수없이 죽이려했고 총까지 쐈지 당신이. 그런데 이제 내가 당신 아들인거 알고 날 못죽이겠어? 알고도 죽이면 그것도 악마지만 그토록 죽이려 했던 내가 당신 아들이라서 못죽이는 게 난 더 화가 나. 내자식은 안되고 남의 자식이면 가책없이 막 죽여도 돼? 남의 자식 귀한줄 모르는 애비는 아버지될 자격없어!!!" 라고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서동주에게 그런 인간성은 부여하지 않네
내 아들이면 못죽이고 남의 아들이면 죽여도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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