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난과 행복도 상관이 없을 수 있다. 숨을 쉬고 무엇인가 할 수만 있다면 꿋꿋하게 살 것이다. 모든 결과는 작가에게 달려있지만 감동은 배우의 연기에서 나온다. 임지연 잘 한다. 멋있다.
[종합]임지연, 신분 상승→완벽한 결말 "♥추영우와 子 낳았다" ('옥씨부인전')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구덕이(임지연 분)과 천승휘(추영우 분)이 완벽한 결말을 이뤘다.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마지막 회에서는 구덕이와 천승휘가 고난을 이겨내고 해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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