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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채수빈 "친언니·친구들 다 시집 가 서글퍼 눈물...결혼은 아직"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30대를 맞은 채수빈에게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을 듯하다. 체력,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좋은 성장통이 됐단다. “이번 작품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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