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체크인 한양.
가을소리
댓글 1

처음에는 엇 하고 봤는데 볼수록 재미있다.근데 남장홍덕수는 기숙사같은  곳에서  씻는것도 힘들고 여성특유의  날짜도 있는데 어찌넘어가는게  아이러니하다.실감이 안난달까?다들 알면서도 쉬쉬하며 도와주는 하하방 동료들  멋지다.

근데 김민정대각주..예전에도 비슷한 역을 했었는데  어울리지 않다싶었고.지금도  대각주는  큰 역할인데  너무  억지스럽기도 하고.카리스마가  덜한것도 같고.아무리 봐도  튀어나온 눈이나  튀어나온 볼록한입은 역의 몰입도를 떨어뜨린다.그냥 같은 종사원에 더  어울릴듯..꼭 캐스팅을 맡겼어야 했다면.

아쉽다.고혼진때도  저화장품이  효과가 있을까 싶더니..이건 개인적 생각..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