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한양.
가을소리
댓글 1처음에는 엇 하고 봤는데 볼수록 재미있다.근데 남장홍덕수는 기숙사같은 곳에서 씻는것도 힘들고 여성특유의 날짜도 있는데 어찌넘어가는게 아이러니하다.실감이 안난달까?다들 알면서도 쉬쉬하며 도와주는 하하방 동료들 멋지다.
근데 김민정대각주..예전에도 비슷한 역을 했었는데 어울리지 않다싶었고.지금도 대각주는 큰 역할인데 너무 억지스럽기도 하고.카리스마가 덜한것도 같고.아무리 봐도 튀어나온 눈이나 튀어나온 볼록한입은 역의 몰입도를 떨어뜨린다.그냥 같은 종사원에 더 어울릴듯..꼭 캐스팅을 맡겼어야 했다면.
아쉽다.고혼진때도 저화장품이 효과가 있을까 싶더니..이건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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