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문제로 생업이 끊길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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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어떤 도덕적인 삶을 살기에 직장을 잃을 정도의 조치라는 것인가요?

내란을 일으켜도 직업을 유지하는 국회의원들도 있는데 이게 맞나요?

강한 곳에 약한 비겁자들의 행동 아닌가요?

사안의 정도에 따라 적정한 대응이 필요하지

이렇게 생업을 끊어버린다는 것은 너무 지나칩니다.

'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여러 차례 사과, 논의 끝 하차 결정"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