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다 생존이 먼저다. 건강부터 챙기시길.

[리코더912]

사람은 태어나면서 최우선은 생존입니다.

생존을 하고 나서야

일도 할 수 있는 거고

행복도 추구하는 겁니다.

누구나 본인의 작품에 애정을 갖기 마련입니다.

고현정이 그런 애정이 없을까요?

나미브 라는 작품은 본인 프로필에 또 하나 올라가능 건데요?

하다못해 계란 후라이를 하더라도 손길이 가는 건데

고현정이 얼마나 아팠으면 저런 결정을 했겠어요.

쓸데없이 근거없는 비난을 해서는 안됩니다.

나미브 재밌게 보고 있는데

스토리는 진부해 보이긴 하나

2025년에 맞는 감각으로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드라마입니다.

월요병에 걸린 직장인으로서 

월화가 기다려지는 행복한 이유를 가지게 해준 드라마.

무엇보다 고현정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땐 아프지 맙시다. 꼭.

고현정, 큰 수술 후 퇴원..'나미브' 복귀 NO "추가 촬영 없이 종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