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훈을 맡은 주지훈.
그의 연기를 탓하기 전에
극본과 연출 반성이 먼저 아닐까?
누굴 탓하나???
주지훈 울고 유연석 웃었다…"오글거려" 혹평 끝에 얻은 연기력 [TEN피플]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1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주지훈과 "오글거린다"는 혹평을 받았던 유연석의 로코 대전이 끝을 보이고 있다. 비슷한듯 다른 로맨스 장르를 끝마친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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