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기자들이 문제 한 인간 훅 보내네 펜이 칼인 줄 모르나 자격된 안 된 쓰레기들에게 너무 큰 심판의 권리를 주었다
'음란물 빛삭' 박성훈, 굴러온 복 시원하게 찼다…차기작까지 '비상' [MD포커스]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AV 이미지를 자신의 계정에 게시한 후 빛삭했다. 소속사는 잠시 연락이 닿지 않았으며, 이후 공식 입장을 전했지만 이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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