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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직업자의 수준이 나라를, 사람을 지 방식대로 만든다. 한 마디로 획일화, 여긴 민주주의국가다. 50,30대가 미성년자인가, 기
잘살아보세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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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기자 마음에 드는 행동이나 말을 해야 지편이다. 기자라는 직업자가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기자 맘에 안들면 다 나쁜 인간으로 취급하는 자세, 그게 언론인지 궁금, 세상엔 다양성이란게 있다.  그럼 살다가 이혼해야 하는지, 사귄 것도 아니라는데, 왜그리 피해의식 많은 시각들이 많은지, 온통 세상이 아니 대한민국이 지 맘에 안들면 법도 없는 세상이 됐다. 신호등을 지켜야 복잡한 세상도 체계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글을 쓰는 자들은 알 텐데., 지맘에 안들면, 지가 그쪽편이면 무조건 비난한다. 비난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라 , 적어도 글을 쓰는 자라면. 고작 앵무새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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