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음. 유연석 좋하서 보려고 했는데, 여주와 톤이 넘 안 맞음. 오글거리는 이야기라 연기가 착 달라붙지 않음 몰입 안되는데... 김태리와 유연석이 했던 선샤인이 자꾸 생각나서 많이 아쉬움.
실없는 '열혈사제2', 개그만 덜어냈어도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5년 만에 돌아온 '열혈사제' 시리즈다.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이지만, 어쩐지 묘하게 그 맛이 아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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