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뒷 모습도. 걸음의 폭도, 어깨로도 흔드는 팔로도 말을하는 나의 스타 한석규의 연기, 짙은 여운으로 다가왔어요
부모 자식이어도 추측하거나 지레짐작으로 오해를 더 크게 부풀리지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