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남녀주인공배우들이비호감
'경성크리처2', 다 놓쳤어요 [OTT 클릭]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다. 넣고 싶은 메시지, 담고 싶은 이야기가 흘러넘치면 결국 빈 잔만 남기 마련이다. 27일 공개된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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