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까페 알려줘요-
2호점이 생겼다고.원래 베이커리랑 커피만 있는 작은 까페여서,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그만큼 주변에 제대로 하는 까페가 없었다구.2호점에서는 브런치도 주문가능!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겨보아.아주 오래된 아파트 상가에 까페가 들어와 이렇게 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