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처진 몸으로 후다닥 간편하고 맛있게 챙길수 있는 도시락 공유하고 자랑하기
손님 11.2만단골 2,058글 315
오늘 내도시락 :)요즘 추워서 도시락 싸기가 정말 귀찮지만
나가는것도 귀찮아서 싸왔어요!
오늘은 계란물 묻혀서 구운 동그랑땡이랑
엄마가 해주신 나물반찬이에요^^
제 도시락 반찬의 7할은 엄마반찬인...히히
여기다가 국으로 소고기무국 가져왔어요!
요즘 무가 맛있어서 자주 해먹는데
빨리 점심먹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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