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아기인 척 모르는 아주머니를 속여 음식과 집을 갈취한 새
콩쥐땃쥐
댓글 0

 

펜션에서 계단에 공이 떨어져있길래 집으려고 봤더니
아기부엉이었다네요
 

 

 

이름도 뿌엉이라고 지어줘

 

 

 

돼지고기에 계란 노른자 섞어 손으로 데워서 먹여주고

 

 

 

어른 부엉이 우는 소리도 들려주면서 시청각 교육 시키고

 

 

 

나는 교육도 시키고

 

 

 

어두운 곳 좋아한다고 거실 불도 꺼놓고 지냈던 사장님

 

 

 

사장님 가게에서 아주 꿀이란 꿀은 다 빨았대요

 

 

 


엄마 찾아주려고 전문가도 불렀는데

 

 

소쩍새랍니다

 

 

 

심지어 성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센터로 압송되는 사기조

 

 

 

교도소장님이 사장님께 찐 수리부엉이도 보여주심

 

 

 

뿌엉이는 친구들과 잘 지내는 중이랍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