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9대 1로 당했거든요 ㅎㅎ 지금은 퇴사했고 이제 퇴사한지 3일 지났는데 성격이 완전 바뀌었어요 ㅋㅋㅋ 자꾸 사람 눈치 보게 되고 움츠러들고 다시 시작하는 게 무서워졌어요 의욕도 의지도 없구요 그냥 목숨만 붙어있는 시체 같아요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