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BTS 괴롭힌 탈덕수용소, 끝나지 않는 재판
뭘인마
댓글 0[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의 재판이 계속된다.
8월 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제1-3형사부가)는 오는 9월 25일 A씨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 항소심 공판을 연다.
A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5명의 외모를 비하하는 영상 등을 19차례 업로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선 선고공판에서 A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약 2억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은 바 있다.
한편 A씨는 아이브 장원영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에스파, 엑소, 강다니엘 등과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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