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뉴스를 읽다
쿠팡 6조 적자 낼 때 홈플러스 9000억 흑자... 뒤바뀐 운명은 '투자'
가을낙엽
댓글 0

쿠팡과 홈플러스의 운명이 투자 전략 차이로 인해 극명하게 갈렸다. 쿠팡은 6조 원의 누적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물류망과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유통업계 1위로 성장했다.

 

반면 홈플러스는 9천억 원의 흑자를 냈지만, 핵심 점포를 매각하며 선제적 투자에 소홀해 결국 경영 위기에 빠졌고,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