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들
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편입 제안에 대해 "우리는 그린란드인으로서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 싶지 않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린란드 총리, 트럼프 편입 제안에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 싶지 않아”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총리는 5일(현지시간) 그린란드를 병합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향해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 싶지 않다. 우리는 그린란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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