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4분기 6,551억 원 영업손실
가을낙엽
댓글 01. KT는 4,400명 규모의 희망퇴직으로 일회성 인건비 1조 원이 발생해 4분기 영업손실이 6,551억 원에 달했습니다.
2. 퇴직자들에게 1인당 평균 3억~4억 원의 위로금을 지급하여 고령 직원들의 퇴직을 유도했습니다.
3.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퇴직을 신청하면서 단기 계약직 채용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해졌습니다.
"은행도 아닌데 엄청 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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