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짐 37㎏ 지고 산 오르다 숨진 20살…"27분간 방치" 유족 분노
가을낙엽
댓글 0작년 11월 강원 홍천 아미산에서 훈련 중이던 김도현 일병이 37kg의 장비를 지고 산을 오르다 추락하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후 27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되었고, 군 헬기의 구조 실패로 이송이 지연되었습니다.
결국 김 일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하였습니다. 유족은 신고와 구조 지연으로 골든 타임을 놓쳤다고 주장하며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13118175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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