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크리스찬 디올 뷰티 코리아 앰배서더로 선정

[뭘인마]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디올 프레스티지의 뮤즈 김연아가 함께한 화보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2월호에서 공개됐다.

화보 속 김연아는 속부터 차오른 탄력과 광채로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탄탄하면서 빛나는 김연아의 피부 비결은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앵떼그랄. 새로운 복합체 로사펩타이드TM 앵떼그랄 활성 성분을 담은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앵떼그랄은 더없이 진귀한 장미 추출물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화보에 함께 등장한 울트라 프리미엄 스킨케어 디올 프레스티지 레 넥타 드 로즈 컬렉션 3종은 디올 하우스 스킨케어의 정수와 독보적 기술력을 담아 울트라 리바이탈라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르 넥타 프리미에’, ‘르 넥타 앵떼그랄’, ‘르 밤 드 미뉘’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앰배서더인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2월호와 노블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노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