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짝 스타는 잠시 뿐이던데
가을낙엽
댓글 0국정공백이 있을 때는 국무총리나 국회의장 같은 대리하는 인물이 잠시 인기를 얻기는 하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않더라.
근데 나도 우원식 국회의장은 마음에 든다. 신중하게 일 처리하는게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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