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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삼겹살도 직접 구워준다…설 곳 잃은 PC방의 비명
명절날 아이들끼리 손에 1000원 몇장 들고 찾아가던, 혹은 어른들 잔소리를 피해 한숨 돌릴 안식처가 되어주던 전자 놀이터. 과거 청소년들의 문화 성지로 군림했던 PC방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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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세대는 PC게임이 아니라 모바일 게임 세대이고 그래서 점점더 PC방 손님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영원한 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