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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甲’ 장원영 “사소한 것도 감사···럭키비키한 하루"
뭘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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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원영이 ‘원영적 사고’의 비결을 소개했다.

2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장원영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먼저 장원영은 보그와 함께한 화보를 감상했다. 장원영은 “평소랑은 다르게 가르마를 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했던 날이라서 기억에 남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음악방송 중 찍은 사진을 보고선 “이때는 음악 방송할 땐 마법 소녀가 컨셉이었어서 어떤 머리를 할까 고민하다가 약간 세일러문이 생각나는 착장이어서 쌤이랑 같이 피그테일 양 갈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에서 스타일링의 중요성에 대해 “사실 같은 곡으로 여러 번의 무대를 해야 하면 말 그대로 옷 스타일과 헤어메이크업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눈에 바뀌는 게 헤어다보니까 좀 색다르게 하려고 노력할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SNS 속 사진에 대해선 “런던에 있을 때 찍었던 사진인데 평소엔 머리를 푸는 편인데 이날은 바람이 불어서 즉석에서 로우번을 틀었던 날”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옷 스타일에 대해 묻자 “다양하게 입는다. 러블리하게도 캐추얼하게도 입는 편”이라고 답했다.

퇴근 후 루틴에 대해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오면 샤워를하는 편이다. 평소에 스타일링 변화가 많기도 해서 두피의 피로도가 높은 날들이 많다. 두피케어도 열심히 하고 있다. 예전에는 바로 샴푸를 했다면 요즘에는 샴푸 전에 미리 머리를 빗으면 두피에 있는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샤워 전에는 머리를 빗는 루틴을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원영적 사고 ‘럭키비키’의 창시자로서 ‘럭키비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장원영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장원영은 “너무 사소해서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다 감사하게 느끼고 예쁘다고 생각하면 럭키비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원영적 사고 ‘럭키비키’의 창시자로서 ‘럭키비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장원영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장원영은 “너무 사소해서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다 감사하게 느끼고 예쁘다고 생각하면 럭키비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지난달 28일 일본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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