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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얼마나 예뻤으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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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지원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일본 니혼TV는 최근 일본에서 팬미팅 진행한 김지원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지원은 데뷔 계기에 대해 "어렸을 때 TV를 보며 막연히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꿈을 향해 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지원은 "인기를 실감할 기회가 없었는데 팬미팅을 하며 정말 많이 느꼈다. 먼 곳에서도 '눈물의 여왕'을 많이 사랑해 주셨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지원은 "인기를 실감할 기회가 없었는데 팬미팅을 하며 정말 많이 느꼈다. 먼 곳에서도 '눈물의 여왕'을 많이 사랑해 주셨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로코퀸'이라는 호칭에 "과분한 칭찬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다.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자신의 매력을 묻자 "굳이 하나 꼽자면 최근 목소리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고 답했다.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홍해인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멋있는, 장르물에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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