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들
미셸 오바마, 민주당 영원한 대선후보? 여론조사서 유일하게 트럼프 압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가진 TV 토론 이후 대선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대신 출마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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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는 풍부한 정치 경험이 있고, 다양성면에서도 적합하고, 강력한 대중지지도 획득하고 있으니 최소한 바이든이나 트럼프 보다는 더 나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