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조심하세요…온천에서 돌로 위장한 몰카 발견됨
소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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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위장한 카메라가 온천에… 도촬을 시도한 혐의로 31세 남자를 체포 이용자가 카메라 발견 야마가타시
야마가타시의 온천 시설에서, 여성을 도촬하려고 한 혐의로, 이시즈카 유타로 용의자(31)가 체포되었다.
도촬용 카메라는 돌로 위장해 모바일 배터리가 연결돼 있었다.
이용자가 카메라를 발견해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10일, 이시즈카 용의자가 경찰에 출두했다고 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a5328424a2540ad261d35715a3348511e15a1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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