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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 후 당직근무 이어가던 분당차병원 교수 사망

이게 이렇게 졸속으로, 준비없이 몰아붙일 일인가요? 
하필이면, 올해 꼭 2000명 늘려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의대 꼭 가야할 수험생이 누구야? 

https://m.medicaltimes.com/News/NewsView.html?ID=1158463

전공의 사직 이후 의대교수들이 주 2~3회 당직근무 직후
다음날 외래, 입원환자 진료와 수술을 병행하면서 번아웃이 극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익명을 고수한 대학병원 교수는 "20~30대 전공의 시절에는 젊기 때문에 업무강도가 높아도 버텼지만
50대 이상의 교수들에겐 주100시간을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면서
"이런 상태를 지속하는 것은 환자에게도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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