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들
이효리·이상순도 '속수무책'…2년 만에 '백기' 들었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운영하던 제주 카페가 폐업을 예고했다. 개업한 지 약 2년 만이다. 이효리 부부 측은 별다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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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커피숍이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다. 2200개 있다고 하니 뭐. 주변이 이쁜 커피숍도 희소성이 있어야 장사가되지 제주도는 그런곳도 부지기수라 적자나는게 너무 당연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