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전공의 미복귀 7천명 면허정지 때린다고 함
콩쥐땃쥐
댓글 0대통령실 “면허정지 대상 7000명대…수련일정 타격 불가피”
순차적 면허정지 사전통보…행정처분 본격 돌입
빅5 전공의·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 등 우선 대상
“의료개혁 골든타임” 강대강 대치 불구 “못물러나”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7000명 가량의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에 돌입한다. 대통령실이 법과 원칙에 따른 절차를 밟아가기로 밝힌 가운데 빅5 전공의 대표 등 주동자들에게는 면허정지 처분을 담은 사전통보서가 이날부터 발송된다.
4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면허정지 대상자를 7000명 정도 예상하고 있다”며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이들에 대한 사전통보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304050149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