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들
"손흥민 멱살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원팀' 깨졌다
지난 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 수 아래 전력의 요르단에 0-2로 진 한국 축구대표팀. 충격적인 패배 뒤엔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의 '무색무취' 전술 외에도 선수 사이
v.daum.net
감독에 선수들까지... 정신을 못차렸구만.
어떻게 대선배에게 대드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