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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선거 친미·독립 라이칭더 승리…'12년 연속 집권'
어제(13일) 치러진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집권당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친미(親美)·독립 성향의 민진당이 직선제 총통 선거 도입 이후 12년 연속으로 집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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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에 대만 총통 선거가 있었는데, 현 집권당인 친미 성향의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40.34%의 득표를 얻어서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2위는 친중 정당인 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가 33.35%를 득표했습니다.
대만은 다시 한번 친미를 선택했고, 중국과는 계속 껄끄러운 관계를 이어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