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들
"넷플부터 끊었죠"...OTT업계 '비상'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점점 더 많은 미국인이 OTT 가입을 취소하고 있다도 보도했다. WSJ는 미국 플로리다주 린 헤이븐에 사는 여섯 아이의 엄마 크리스털 레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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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여기저기서 월 구독료를 인상하고 있더라구. 지금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이렇게 3개 구독중인데, 이렇게 가격이 자꾸 오르면 이중 하나는 날려버려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