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이준혁. 웃긴 일이 생겨서 너무 즐겁다고?
다엘다연
댓글 1“재밌는 사람이라고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녔는데, 상 받으면서 진짜 웃긴 일이 생겨서 너무 즐겁다”라고 말했다고?
이준영 입장에서는 민망해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을텐데 웃긴 일이 생겨서 너무 즐겁다고?
이준영은 얼굴이 빨개질만큼 쪽팔리는 일인데 너한텐 그게 재밌는 사람이고 웃긴 일이냐?
무슨 의도로 말했든
듣기에 따라 오히려 조롱같이 느껴진다.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