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등 재미나게 본 프로그램 소개를 해주세요
현실적인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졌고 현재 의료계가 반성하고 오로지 환자에게만 모든 노력을 다해야한다는 메세지도 있어서 너무 잘 봤다.
‘중증외상센터’ 윤경호,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남자[SS스타]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배우 윤경호가 연기한 ‘항문외과 과장’ 한유림은 전형적인 방해꾼이다. 병원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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