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주지훈, 깜짝 추영우
나는야원장_272567
댓글 0어떤 로맨스도 알콩달콩 썸도 없는데 그냥 몰입감 100%인 중증외상샌터. . 이렇게 재미있고 진지하고 유용할 수가 있다니... 주지훈의 빤질빤질 다혈성은 찰떡 백강혁이고 어리버리하며 사명감 있는 추영우는 찰떡 양재원(항문, 1호). 거기에 윤경호의 코믹하며 인간적인 모습은 찰떡 한유힘. 빨리 네플릿스애서 2,3 만들게 OTT 세계 1위 되야 한다. 미국 시장에도 팔리게 홍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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