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긴 하지만 이렇게 강요는 말아야

[sunshine617]

내가 가족이라면  억장이 무너지지만 그렇다고 전 국민이 즐겁고  행복 해야 할 권리를 잃긴 바라지 않을 터 애도는 하루면 충분 하고 모든 건 정상으로 돌아가길 바라지 내가  죽은 사람이라면 애도 만으로도 고마울 것 이며 나로 인해 전 국민이 우울 해 하는 건 바라지 않을 것이다 애도 않 했다고 비난 하지 말 길 바랄 것아고 사후 문약방이라도 빨리 되길 바랄 것이다 국가적 비극으로 된 것도 미안 한데 이로 인해 국가가 시끄러워 자는 것도 개인 들이 피해를 입는 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비난은 그만 하고 애도기간도 하루로 해 국민들을 슬픔애서 벗어 나길 바랄 것이다 정치인들 싸움거리로 전략 해 원망으로 바뀌지 않길 바랄 것이다 조용히 유족들이 추도 할 수 있게 

'반지하 생활·무명' 버텼는데..박성훈, 순간의 실수로 '공든탑' 무너지나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