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시나요? 어떤 모습을 보셨어요?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생각 없이 지나치다가
어느 순간에 잠시 세워
바라본 하늘과 바다.
그리고 외롭게 마주한 등대.. 한컷.
수현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