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 된 남편이 만든 노래
별이달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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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30대초반에 이쁘장한 외모였던 남편이 벌써 흰머리 가득한 40대중반이 되었네요.
5년전 큰맘먹고 시작한 사업이 큰 빚으로 남게되어 개인회생으로 또다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인데요.
남편이 다시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하루 3시간도 안자고 살고있는데 쓰러질까봐 너무 안쓰럽고 걱정이 되네요.
오늘도 새벽에 노래를 만들었다고 링크보내놓고 자고있는데 참..눈물이 나네요..진짜 죽을 힘을 다해 살고 있는 거 같아서...
저희 남편이 만든 노래 한 번만 들어봐주시겠어요?
https://youtu.be/rKJ0-u5iNOY?si=RXAVUpouzhVMlD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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