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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웃기는 인생] 단 한 사람 참석한 북토크
전시회를 전문적으로 기획하는 한 실장님의 제안으로 대학로에서 내 새 책의 북토크를 연 적이 있다. 이번 책은 필사책이라 실장님이 아는 성우와 배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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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참 난감한 일이었겠어요. 발표하는 분도 듣는분도 힘들었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듯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