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31927?sid=102
[데일리안 = 홍금표기자] 한강 작가가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한강 작가의 책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8039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098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3299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8038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3299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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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160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0984?sid=102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11일 교보문고 부산점에서 한강 재고현황을 검색했으나 모두 품절됐다. 2024.10.11. dhwon@newsis.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3308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3312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33133?sid=102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1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영풍문고 광주터미널점에서 한 직원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작품 6권 구매를 희망한 고객과 통화를 하고 있다. 직원 전용 PC 모니터에는 '오래 걸려도 상관없다'는 요구사항이 적혀 있다. 2024.10.11. pboxer@newsis.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33130?sid=102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1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영풍문고 광주터미널점 판매대에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가 진열돼 있다. 2024.10.11.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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