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기 아까운 소식들을 올려보자
z 세대들의 가치관이 점점 긍정적인 언어로 바뀌고 있다고 함
어쩌면 충격 > 분노 > 슬픔 > 체념과 수용 중에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