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기 아까운 소식들을 올려보자
바로 난소 낭종 (물혹)
질초음파 아니고 그냥 아랫배에 초음파로도 확인이가능해 나는 기혼이고 애둘있는 30대후반 아줌마인데 한달에한번 생리도잘했고 출산하고 아랫배에 살이좀쪘나보다 싶어서 아무생각없다가 어느순간 엎드리거나 똑바로 누우면 아랫배가 묵직하고 이물감같은게느껴져서 내과에서 초음파보고 난소낭종이라고해서 산부인과로 가서 수술했어 양쪽 낭종이 9센티 14센티 왼쪽난소는절제했지만 오른쪽은 다행히 남아서 수술하고 지금 1년째인데 수술할때는 제왕절개보다 더아픈것같더니 지금은 생리통도없이 아무이상없이 잘살고있어 굴욕의자 질초음파 이런거 아니니까 좀이라도 이상있음 꼭 병원가서 초음파진료봐 ! 커질때까지 나도 무증상이였고 나도첨엔 소화안되고 아랫배가 묵직해서 내과간거였어
질초음파 아니고 그냥 아랫배에 초음파로도 확인이가능해 나는 기혼이고 애둘있는 30대후반 아줌마인데 한달에한번 생리도잘했고 출산하고 아랫배에 살이좀쪘나보다 싶어서 아무생각없다가 어느순간 엎드리거나 똑바로 누우면 아랫배가 묵직하고 이물감같은게느껴져서 내과에서 초음파보고 난소낭종이라고해서 산부인과로 가서 수술했어 양쪽 낭종이 9센티 14센티 왼쪽난소는절제했지만 오른쪽은 다행히 남아서 수술하고 지금 1년째인데 수술할때는 제왕절개보다 더아픈것같더니 지금은 생리통도없이 아무이상없이 잘살고있어 굴욕의자 질초음파 이런거 아니니까 좀이라도 이상있음 꼭 병원가서 초음파진료봐 ! 커질때까지 나도 무증상이였고 나도첨엔 소화안되고 아랫배가 묵직해서 내과간거였어